challengers1 챌린저스 앱으로 의지 결제 챌린저스 앱으로 의지 결제 나름의 각오를 하고 휴직을 했지만, 막상 출근을 하지 않으니 밑도 끝도 없이 나태해지고 풀어지는 것 같아서 도움을 받기로 했습니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 아니라면, 돈을 주고 결제를 해야 운동을 가지요. 물론 몇 번 빠지기야 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PT나 1:1 레슨을 받았을 때 운동 효과가 더 좋았던 이유 중 하나가 '비싸서 운동을 가지 않으려니 돈이 너무 아까워서'였습니다. 다이어트나 운동을 걸고 가족, 친구, 지인과의 돈내기를 하는 것은 정말 하나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가까운 사람들과 돈내기를 하면 합리화하고, 타협하고, 즐겁게 먹고 노는 데에 돈을 탕진하고 말았으니까요. 그래서 저는 몇 년 전부터 '챌린저스'라는 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주 5회 60.. 2022. 3. 21. 이전 1 다음